전환기정의 촉진위원회 (促進轉型正義委員會)는 5일, 3월 31일 현재 총403곳의 권위주의 상징인 장제스(蔣介石) 동상 철거 완료 또는 철거에 동의한 것으로 집계되어 작년 8월 말 통계 대비 43곳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환기정의 촉진위원회는 총통부, 경제부, 농업위원회, 문화부 및 국군퇴역장병위원회(國軍退除役官兵輔導委員會) 등에 예속된 장제스 동상 총 537곳의 권위주의 상징은 아직 철거 처리되지 않는 상태이며, 이중 대부분은 국군퇴역장병위원회에 속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중정기념당 전환에 대해 전환기정의 촉진위원회는 3월 18일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해 4월에 ‘중정기념당후속처리건의방안(中正紀念堂後續處置建議方案)’을 마련해 사회 대중과 토론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