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2020년 인권보고서’ 는 타이완 상황에 대해서 부정부패 사건과 비방죄와 모욕죄가 형사범죄에 속하는 사실 등을 열거했으며, 아울러 중국이 타이완의 언론 운영에 영향을 가하려는 의도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타이완 관련 보고서 내용에 대해서 중화민국 외교부는 31일 ‘우리나라 정부는 국민 신체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등 기본 인권 보장을 줄곧 중요시하고 있고, 관련 성과 역시 미국을 비롯한 국제 선진 민주국가들의 긍정과 호평을 받아왔으며, 근년 이래 타이완과 미국은 “인도태평양 민주 치리 자문” 등 메커니즘을 통해 공동으로 인도태평양지역 역내 인권, 민주주의와 선량한 커버넌스 등의 핵심 가치를 촉진했다”라고 말했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