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위원회 주임위원 추타이산(邱太三)은 22일 오전 입법원 내정위원회 전체위원회의에서 업무현황을 보고할 때 코로나19 팬데믹이 완화될 변화에 대해 대륙위는 지속적으로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및 관련 기관과 함께 역학 현황 지표, 양안 정세 발전에 의거해 인적 교류 및 교통 수단 ‘단계별’ 회복 등 실무에 대해서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타이산 주임위원은 또한 교류는 쌍뱡향이고 우호적이며, 중국은 국민 권익과 양성적인 상호 관계를 보호하는 기초 아래 상응하는 조정을 통해 중국 학생의 타이완 유학, 진학 제한을 포함한 중국의 일방적인 제한 조치를 해제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대륙위는 국민 권익, 교류 질서, 국가 안전 보장을 위해 법규 및 관련 조치를 검토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중국 교육부는 작년 4월에 코로나19 현황과 방역, 통제와 양안 관계 정세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2020년 중국 학생의 타이완 유학, 진학을 한시적으로 중지했으며, 타이완에서 대학을 다니고 계속 진학할 생각이 있는 중국 학생은 개인의 자유의지 원칙(自願原則)에 따라 진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