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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한타바이러스 환자 발생

  • 2021.02.01
  • 손전홍
올해 첫 한타바이러스 환자 발생
질병관리서는 29일 ‘쥐가 오지 못하게 ,쥐가 살지 못하게, 쥐가 먹지 못하게(不讓鼠來、不讓鼠住、不讓鼠吃)’ 라는 한타바이러스(Hantavirus)를 예방하는 3가지 방법을 담은 질병예방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위생복리부질병관리서(衛生福利部疾病管制署) 제공]

올해 국내에서 한타바이러스(Hantavirus)  첫 발병 사례가 보고됐다.

위생복리부질병관리서(衛生福利部疾病管制署, 이하 질병관리서)는 타이완 남부서 올해 첫 한타이러스 감염 발병 사례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질병관리서는 한타바이러스(Hantavirus)에 감염된 첫 번째 환자는 타이완 남부에 사는 50대 남성으로 해외여행력이  없고 주로 집 주변에서 활동했으며, 근처에 쥐가 나타난 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첫번째 감염 환자는 오한과 피로 등 증세로 1월 8일 병원을 방문했었으나, 그 뒤로 증세가 호전되지않다가 두통과 열 증상으로 1월 15일 병원에 재입원해 한타바이러스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첫번째 환자는 현재 상태가 호전되어 퇴원했으며,가족에게서는 의심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질병관리서는 전했다.

질병관리서에 통계에 따르면 작년에 국내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감염 사례는 총 11건이며, 한타 바이러스 감염 환자는 각각 가오슝(高雄)시 5건, 핑둥(屏東)현 3건,신베이시(新北)시 2건, 지룽(基隆)시서 1건이 보고됐다.

질병관리서 29일 ‘쥐가 오지 못하게 ,쥐가 살지 못하게, 쥐가 먹지 못하게(不讓鼠來、不讓鼠住、不讓鼠吃)’ 라는 한타바이러스(Hantavirus)를 예방하는 3가지 방법을 담은 질병예방 포스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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