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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주간신보

일제시기 타이완의 역사를 들려드립니다. <대만일일신보> 신문에 등장했던 주요 사건부터 타이완 엘리트들이 남긴 개인 일기와 콜롬비아사 레코드 등 타이완이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사료들을 바탕으로 일제시기 타이완에 살았던 사람들의 일상을 들여다봅니다. 타이완 역사에서 식민과 근대화, 동화와 발전, 자연과 개발 등 격변했던 일제시기를 살아낸 사람들의 목소리는 소중합니다. 타이완의 원주민과 한인, 그리고 일본인과 조선인까지, 일제시기 타이완에 살았거나 이곳을 여행했던 사람들의 목소리와 이야기를 모아 소개하겠습니다. 100년 전 타이완의 일상으로 들어가보시죠.

프로그램 알림 메시지

2023.09.19
한국정악원의 첫 타이완 방문 3: 가곡 무형문화재 김영기, 한국정악원 사무국장 박혜온, 가곡이수자 백수영과의 인터뷰

1. 국가무형문화재 가곡 예능보유자 김영기 선생님이 생각하는 타이완 난관과 한국 가곡의 공통점과 차이점 2. 17-18세기 지식인들의 풍류음악이었던 난관과 가곡 3. 현대사회에서 가곡(및 난관)을 계승하고 있는 사람들: 김영기가곡전수회, 한국정악원, 그리고 ...더보기

2023.09.12
한국정악원의 첫 타이완 방문 2: 가곡 무형문화재 김영기, 한국정악원 사무국장 박혜온, 가곡이수자 백수영과의 인터뷰

김영기(金英基, 첫째 줄 우4) 국가무형문화재 가곡 예능보유자 재) 월하문화재단 이사 김영기 가곡보존회 대표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대우교수   박혜온(朴惠穩, 첫째 줄 우1)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 박사(DMA) 국가무형문화재 ...더보기

2023.09.05
한국정악원의 첫 타이완 방문 1: 한국 가곡(歌曲)과 타이완의 난관(南管)

널찍한 돗자리를 깔고 16척 짜리 큰 병풍을 세워놓습니다. 돗자리 위에는  가야금, 해금, 대금, 피리, 장구, 거문고 연주자들이 반원을 그리며 앉아있고, 가운데에는 노래하는 가창자가 앉아있습니다. 흰색 저고리에 푸른색 치마를 입거나 흰색 두루마기를 입은 연주자들과 달 ...더보기

2023.08.29
식민지 타이완의 그녀들 2. 찻잎 따는 여자와 전화교환원

지난 주 시간에  직업을 갖기 시작한 타이완 여성에 관한 책을 소개하며, 일제시기 타이완 여성의 대표적인 직업군인 여교사, 여의사, 산파, 간호사, 여공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이번주에는 지난주에 미쳐 말씀드리지 못한 과거 타이완 여성의 대표적인 직업, 찻잎 ...더보기

2023.08.22
일본 식민치하의 타이완 직업여성들

최근 타이완의 일제시기 역사 관련 연구서적이 출판되었습니다. 바로 타이완 여성사 연구를 대표하는 학자인 여우젠밍(游鑑明)의 연구물로, 제목은 ‘일본 식민 하의 그녀들(日本殖民下的她們)’입니다. 이 책은 여우 교수가 자신이 박사논문을 쓰는 동안 인터뷰한 일제시기를 겪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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