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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모사 문학관 포르모사 문학관

포르모사 문학관

2021년3월5일부터 매주 금요일 신설 프로그램 '포르모사 문학관', 진옥순 진행

2023년부터 매주 금요일에서 매주 월요일로 방송 시간 이동, 새로운 진행자 안우산 담당

프로그램 알림 메시지

2021.08.13
‘못 고치는 산문 애호병자' - 졘정

타이완 가장 저명한 여류 작가 중의 하나 졘정(簡媜)은 본명은 졘민정(簡敏楨)이며 1961년 타이완 북부 이란(宜蘭)현 둥산(冬山)향에 태어났습니다. 현재 산문만 쓰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고 스스로를 ‘못 고치는 산문 애호병자(不可救藥的散文愛好者)’라고 자칭합니다. 그는 ...더보기

2021.08.06
처첩제도 아래 여성들의 이야기 - 《귤이 익었다》

타이완 여류 작가 치쥔(琦君)이 생전에 쓴 마지막 소설 《귤이 익었다(橘子紅了)》는 봉건 시대 처첩제를 바탕으로 한 결혼제도 아래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소설로 2001년 드라마로 만들어지고 중국과 타이완에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소설 내용은 아래와 같습 ...더보기

2021.07.30
‘타이완 문단의 가장 빛나는 항성’

타이완 여성 작가 치쥔(琦君)의 본명은 판시전(潘希珍)이며 치쥔이란 이름은 그의 필명입니다. 그는 1917년 중국 저쟝(浙江)성 융자(永嘉)현에 태어났으며 2006년 폐렴으로 생을 마쳤습니다. 치쥔의 작품은 대부분이 산문이며 소설, 평론, 번역, 아동문학, 그림책 등도 ...더보기

2021.07.23
타이와 최초로 아쿠타가와상 수상을 한 작가 - 리친펑

여성 작가 리친펑(李琴峰)은 타이와 최초로 일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순수문학상인 아쿠타가와(芥川)상 수상을 한 작가입니다. 리친펑은 필명이고 본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리(李)’자는‘사중삼리(詞中三李)’라는 단어에서 딴 것입니다. ‘사중삼리’는 중국 당대에 발 ...더보기

2021.07.16
생존을 위해 존엄을 포기하는 하층계급의 비애 - 혼수로 받은 수레

<혼수로 받은 수레(嫁妝一牛車)>는 타이완 작가 왕전허가 1967년 발표한 단편 소설로 왕전허를 문단에 각인시킨 대표작이자 타이완 문학의 명작이며 영화와 드라마로 만들어졌습니다.주인공 완파(萬發)는 귓병에 걸렸으며 평상 시 다른 사람에게 달구지, 즉 소가 끄는 수레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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