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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여행

2021.03.03
미쉐린 그린 가이드에서 ‘2스터 관광지’로 선정된 루강 옛거리(鹿港老街) - 사진: 교통부 관광국 공식 사이트 캡쳐

루강(鹿港)은 타이완 중서부 장화(彰化)현에 위치한 진이며, 18세기 청나라 통치 시기에 우월한 지리적 위치와 깊은 수심 등 천연적 조건으로 타이완에서 가장 먼저 발전하기 시작한 항구도시로 번영을 누렸습니다. 당시 루강에는 선박 무역상사와 일반 상점이 많이 있어 무역이 광장히 발달하고 특히 중국 대륙과의 무역은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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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4
타이완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가진 관광지로 불리는 가오메이습지(高美濕地) - 사진:CNA (타이중시정부 제공)

타이완의 중부 타이중(台中)시 칭쉐이(清水)구에 위치해 있으며, 흙과 모래가 쌓이는 퇴적 작용이 활발하게 일어나서 형성된 가오메이습지(高美濕地)는 타이완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가진 관광지로 불리며 타이완인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에게 사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드넓게 펼쳐진 갯벌과 습지는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 사막'을 연상시켜서 타이완의 우유니사막으로 불리기도 하며, 외국 사이트에 일생에 꼭 한번 가봐야 하는 관광지로 선정된 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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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타이완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가장 크고, 참배자가 가장 많은 마주(媽祖)묘

윈린현 ( 雲林縣 ) 은 타이완 서남부에 위치하며, 평평한 지형, 온화한 기후 등 최적의 농업 발전 조건을 갖춰 농업 생산량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곳이라서 ‘농업수도’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한적한 농촌 풍경과 풍부한 농산물은 윈린현 최고의 자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윈린현은 절의 수량이 가장 많은 도시로서 타이완 전통 종교문화를 보유하고 있는데 그중 베이강 차오티엔궁(北港朝天宮)은 윈린현에 놀러 가면 반드시 가봐야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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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타이완 남부 지역인 타이난시 런더(仁德)구에 위치한 치메이박물관(奇美博物館)은 전시품이 가장 많은 타이완 개인박물관이다. - 사진: 치메이박물관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 캡쳐

타이완 남부 지역인 타이난시 런더(仁德)구에 위치한 치메이박물관(奇美博物館)은 전시품이 가장 많은 타이완 개인박물관입니다. 치메이박물관의 설립자는 플라스틱 제조 기업인 치메이주식회사(奇美實業)를 창업한 쉬원룽(許文龍)입니다. 그는 어린 시절 자주 타이난주립교육박물관(台南州立教育博物館)을 방문했는데 그곳에서 감명을 깊이 받아서 앞으로 ‘대중을 위한 박물관’을 세우겠다는 생각의 씨앗을 마음 속에 심어뒀습니다. 그는 자신의 회사가 안정적으로 발전되자 개인적으로 작품들을 수집하기 시작했으며, 1992년 치메이주식회사의 자원을 받아 회사의 런더 공장 부지 안에 치메이박물관을 설립하고 22여년간 대중에게 무료로 개방했습니다. 더 다양한 수장품을 전시하기 위해 2015년 새 장소를 찾아 거기서 서양 건축양식을 수용한 현재의 치메이박물관을 세웠으며, 타이난시민과 타이난시에서 학교에 다니는 학생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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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3
마오쿵은 팟홀 지형과 촉촉한 토양으로 차 산업이 매우 발달하다. - 사진: 타이베이 관광 웹사이트(臺北旅遊網)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 캡쳐

마오쿵(貓空)은 타이베이시 무자(木柵) 산간에 위치한 지역인데요. 지역 이름이 왜 마오쿵인지 여러 설이 있지만 가장 알려진 것은 ‘팟홀(pothole)’ 이라는 특수 지형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팟홀’은 영어인데 하천 침식작용에 따른 기반암의 구멍을 뜻하며, 타이완말, 즉 민남어로 말할 때 그 발음이 ‘마오쿵’의 민남어 발음과 비슷해서 현재 사람들이 ‘마오쿵’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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