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여가수인 주리징(朱俐靜_주리정, Miu Chu)이 지난 7월 3일 유방암으로 타계했습니다. 주리징은 뛰어난 가창력과 따뜻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그녀의 사망 소식에 많은 팬과 뮤지션들이 애도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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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멜로디가든 사간에서 저는 올해 지난 7월 2일 가오슝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33회 금곡장(金曲獎)에서 올해의 앨범상, 최우수 화어(華語)여가수상, 최우수 화어앨범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한 싱가포르 출신 여가수 차이젠야(蔡健雅)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는데 오늘 연예계소식 시간에서는 최우수 남가수상 수상자와 원주민가수상 수상자, 그리고 하카가수상 수상자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더보기타이완 가장 권위있는 음악시상식 제33회 금곡장(金曲獎)은 7월 2일 가오슝 아레나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시상식의 주인공은 최신 앨범 《DEPART》로 올해의 앨범상을 비롯해 최우수 화어앨범상, 최우수 보컬 레코딩 앨범상, 최우수 여가수상 등 4관왕을 차지하며 이번 금곡장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싱가포르 출신 여가수 차이젠야(蔡健雅, Tanya Chua)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또한 올해 최우수 여가수상을 수상함으로써 여성 아티스트 중 최초로 4번이나 금곡장 최우수 여가수상 수상 기록을 세우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더보기바야흐로 푹푹 찌는 여름입니다. 한국이든 타이완이든 요즘 날씨가 정말 덥지요. 외출하고 조금만 지나면 땀이 주륵 흘러내릴 정도로 무덥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멜로디가든 시간의 주제를 정해봤습니다. 바로 ‘여름’이란 단어가 들어가는 노래 소개하기입니다. 우선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노래는 타이완 여가수 판웨이치(范瑋琪범위기)가 부른 <하나는 여름, 하나는 가을(一個像夏天一個像秋天>이란 노래입니다. 판웨이치는 1976년 미국에서 태어났고 타이완에서 자랐으며 올해 나이는 46세입니다. 23세인 1999년, 린페어 레코드(福茂唱片Linfair Records)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2000년에는 1집 《판판의 세계(范范的世界)》를 발행하며 가수로서 데뷔한 후 이듬해 이 앨범으로 타이완 가장 권위있는 음악시상식 제12회 금곡장(金曲獎) 최우수 신인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그녀의 노래를 들으면서 스트레스와 긴장이 풀리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고 해서 판웨이치는‘산소천후(氧氣天后)’라는 별칭을 받았습니다.
...더보기요즘은 타이완의 졸업 시즌입니다. 졸업은 학생들에게 인생의 한 챕터를 마무리하는 정점이며, 기존에 있던 곳에서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나라마다 졸업 시기는 다릅니다. 한국의 경우는 대부분 1월이나 2월에 졸업을 하는데 하지만 타이완에서는 9월에 학년을 시작하기 때문에 보통 6월에 졸업을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많은 타이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들이 잇따라 졸업식을 열고 있는데요. 졸업식에서 빠질 수 없는 코너는 바로 졸업가를 제창하는 것입니다. 학생들은 노래를 함께 부르며 자신들의 마음을 선생님, 친구들에게 표현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타이완의 대표적인 졸업식 노래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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