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간 타이완에서 가장 핫했던 작품을 꼽자면 ‘상견니(想見你)’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사랑’을 다룬 상견니는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 그리고 드라마의 감성을 고스란히 녹여낸 삽입곡으로 방송 당시 타이완을 넘어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에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지난 12월 말에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상견니 영화판이 개봉되면서 타이완에서 상견니 열풍이 다시 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타이완 개봉 한달 뒤에 한국에서도 상영됐습니다. 영화판에서든 드라마판에서든 남녀주인공을 시간과 공간을 넘어 만날 수 있게 하는 노래가 있는데 이 노래는‘Last Dance’입니다. 오늘은 Last Dance의 가창자, 타이완의 대표적인 록스타인 우바이(伍佰)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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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연예계소식 방송에서 저는 타이완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들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시리즈인 ‘타이완 크라임 스토리즈’에 대해서 소개하고 나서 엔딩곡으로 드라마의 주제가 루광중(盧廣仲)이 부른 <하늘이 깜깜해(天黑黑)>를 들려드렸는데, 이 노래의 원창자는 싱가포르 출신 여가수 순옌즈(孫燕姿)입니다. <하늘이 깜깜해>는 순옌즈의 데뷔곡이자 대표곡인데요. 오늘 멜로기가든 시간에는 순옌즈의 프로필과 <하늘이 깜깜해>를 비롯한 순옌즈의 히트곡에 대해서 좀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더보기타이완 사람에게 ‘가장 좋아하는 타이완어(민남어) 가수가 누구냐’고 물으시면 ‘쟝후이(江蕙)’라고 대답한 사람이 많을 겁니다. 쟝후이는 타이완에서 가장 대표적인 타이완어 가수로 상당히 높은 지위와 명성을 누리고 있으며, 쟝후이 덕분에 타이완어 노래는 더 많은 젊은이들로부터 사랑받고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더보기오늘은 2월 27일인데 타이완에서는 아직 설날연휴 기간입니다. 설날연휴마다 타이완인들이 꼭 해야 하는 일은 새로운 옷을 차려입는 것과 옛 춘련을 떼어내서 새로운 춘련을 붙이는 것입니다. 이 두 행동은 모두 새로운 한 해,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 멜로디 가든 시간에서는 제목에 ‘새 신(新)’자가 들어간 노래들에 대해서 좀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노래는 1970년대 타이완에서 가장 유명했던 캠퍼스 포크송 가수인 차이친(蔡琴)이 부른 <새로운 인연과 옛 추억(新感情舊回憶)>이라는 노래입니다.
...더보기오늘부터 타이완에서 설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올해 타이완의 설 연휴가 20일부터 29일까지 무려 9일이 되는데 오랜만에 맞이하는 긴 연휴입니다. 지난주와 지난지난주의 멜로디 가든 시간에 저는 타이완에서 가장 유명한 새해 노래들 가운데 5곡을 골라서 청취자분께 소개해드렸는데 그중 <영춘화(迎春花)>와 <봄바람이 내 얼굴에 입을 맞췄다(春風吻上我的臉)>는 모두 제목에 봄을 뜻하는 ‘춘(春)’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는 봄은 첫번째 계절이며 한해의 시작을 알리는 계절이므로 ‘봄’을 소재로 한 노래들을 들으면 마음 속에 저절로 새로운 해에 대한 설렘이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새해 노래는 아니지만 제목에 ‘봄’을 뜻하는 ‘춘’자가 들어간 노래들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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