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드라마의 열풍이 확산되며 드라마 속의 OST, 이른바 ‘K-OST’가 또 하나의 한류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드라마에 있어서 OST는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분위기와 스토리 흐름에 적절한 OST는 감정의 전달을 극대화하고, 시청자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드라마의 성공이 OST의 인기를 견인했으나 요즘에는 OST의 인기가 작품 흥행의 주요인이 된다거나, 해당 작품을 넘어서는 인기를 얻는 경우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K-OST는 ‘삽입곡’ 개념을 넘어 자체적인 인기 K콘텐츠로 도약하고 있으며, K-OST를 주제로 한 글로벌 행사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더보기한류_韓流
K-pop(이하 케이팝)이 화려한 퍼포먼스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불고 있는 가운데, 케이팝의 안무를 따라 하는 케이팝 커버댄스도 국경을 넘어 전지구적으로 확산돼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습니다.
...더보기어제 연예계소식 시간에 저는 지난 10월 27일 한국 창원에서 열린 KBS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K-pop World Festival) 글로벌 최종 본선 대회에서 타이완을 대표하여 1등을 획득한 판홍런(潘泓仁)과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그가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대회에 참가하게 된 계기와 소감에 대해서 공유해 보았는데, 오늘은 그가 언제부터 춤을 시작했는지, 또 앞으로의 진로목표는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지난 8월 중순 주타이베이 한국 대표부가 설립 30주년을 기념하여 ‘한류’라는 단어의 근원지이자 한류열풍의 중심지인 타이완에서 타이완인을 대상으로 K-pop 커버댄스ㆍ커버송 대회 예선 및 본선 대회를 개최했는데, 이번 대회는 한국의 공영방송 KBS가 지난 2011년 이래 진행해 온 전 세계의 K-POP 팬이 모여 노래와 댄스 실력을 경쟁하는 지구촌 한류 축제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K-pop World Festival)’의 일환이었습니다. 타이완 지역 선발전을 통과한 커버댄스 2팀과 커버송 1팀은 자동으로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한국 1차 예선 진출 자격이 부여됐는데, 그중 커버댄스 부문 1등을 차지한 판홍런(潘泓仁)은 한국내 1, 2차 예선을 거쳐 10월 27일 한국 창원에서 열린 글로벌 최종 본선 대회에 참여하게 되고 최종 1등을 획득했습니다. 타이완을 대표하여 KBS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의 최종 무대에 올라 1등을 거둔 판홍런의 소감은 무엇인지 궁금해서 인터뷰를 요청했고 받아들여졌습니다. 오늘 연예계소식에서는 판홍런을 인터뷰한 내용을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벌써 타이베이 생활 5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어느 나라에서이든지 외국 살이를 할 때 가장 힘든 부분 중 하나로 사람들은 ‘음식’을 꼽습니다. 타이완도 예외는 아니죠. 처음 타이완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야시장을 구경하다 맡는 취두부 냄새, 이곳 특유의 장 냄새 등 한국에서는 도무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향취가 코를 찌릅니다. 그러다보면 이곳만의 로컬 음식에도 거부감을 갖는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서는 잘 먹지 않는 식재료, 이를테면 한국의 선지처럼 오리의 피를 응고시킨 야시에(鴨血)나 쌀로 만든 면을 넣고 푹 끓인 미펀탕(米粉湯), 전분이 많이 들어간 끈적한 탕을 보면 쉽게 수저를 들지 못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죠. 그리고 덥고 습한 날씨에 길거리나 야외의 조리대에서 음식을 하는 장면을 직접 보면서 이를 그다지 청결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타이완이 미식의 나라로 알려져있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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