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널리 알려진 드라마 ‘황제의 딸’(중국명 환주거거·還珠格格)의 원작 소설을 쓴 타이완 작가이자 극본가인 충야오(瓊瑤)가 지난 4일 신베이시 단수이구 자택에서 86세의 나이로 스스로 목숨을 끊어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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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4
3일 전 12월 11일 타이완 유명 작사가이자 프로듀서인 린추리(林秋離)가 간암으로 6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청취자분이 린추리라는 이름이 많이 낯설다고 느껴지실 테지만 옛날부터 저희 RTI한국어방송의 애청자시라면 그가 작사한 린쥔제의 '강남(江南)'이라는 노래를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저희는 방송에서 이 노래를 많이 틀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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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소설을 쓰는 작가는 많지만,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쓰는 데 치력하는 작가는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타이완에서 청소년 소설을 쓰는 작가 하면 이 사람은 절대 빠질 수 없습니다. 바로 본명이 라이시안(賴西安)인 리퉁(李潼, 이동)입니다. 리퉁은 1970년대 후기부터 글쓰기를 시작했으며, 24년 동안 아동문학, 산문, 소설, 신시, 문학평론 등 60여 편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발표했으나 청소년 소설 작품들이 특히 호평을 받아 ‘타이완 청소년 소설의 1인자’, ‘만다린어 청소년 소설의 4대 천왕’ 등 칭호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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