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첫사랑은 있습니다. 아주 드물게 첫사랑과 결혼해서 평생을 보내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첫사랑이 아련한 추억으로만 남습니다. 첫사랑은 가슴 설레고 풋풋하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첫사랑이 아름답게 기억되고 시간이 흐르면서도 지워지지 않는 것은 다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일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 드라마, 소설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첫사랑은 소재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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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특정한 시대적 조건을 배경으로 하는 장르인 시대극은 타이완 드라마의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1950년대를 배경으로 타이완 차(茶) 산업 역사를 다룬 <골드 리프(茶金, 2021)>와 1986년 미국 상선 로버호(Rover,羅妹號) 선원이 타이완 원주민의 땅에 의도치 않게 들어가 살해당한 후 미국이 타이완을 공격하던 역사 사건을 소재로 한 <스카로(斯卡羅, 2021)> 등 시대극들이 인기를 이끌면서 시대극에 대한 타이완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지난 2월 중순부터 방송한 시대극 <상혼(商魂)>의 뜨거운 열기로 이 장르는 타이완 드라마 시장에서 신흥강자로 떠오르게 됐습니다. 오늘 연예계소식 시간에는 이 <상혼>이란 시대극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타이완 음악계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긴 또 하나의 '별'이 졌습니다. 타이완 베테랑 여가수이자 작곡가, 작사가 겸 작가인 정화쥐안(鄭華娟•정화연, 1963.08.02.—2024.03.21.)이 향년 60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지난 24일 음반사 록 레코드 (Rock Records, 滾石唱片)의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따르면 정화쥐안은 21일 독일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혀졌으나 그의 사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더보기한국에 막장 드라마가 있다면, 타이완에는 ‘바디엔당(‘八點檔)’이 있습니다. 바디엔당은 직역하면 ‘8시의 드라마’로 TV시청 집중도가 가장 높은 시간대인 밤 8시부터 11시 사이에 방송되는 타이완어(민남어) 드라마입니다. 한국의 막장 드라마와 마찬가지로 바디엔당은 불륜, 배신, 복수, 기억상실, 출생의 비밀, 고부갈등, 불치병 등이 대표적 클리셰입니다. 또한 “내일 찍을 씬 대본은 오늘 쓴다”는 일이 흔하므로 줄거리가 일관성과 개연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2014년 타이완 텔레비전 공사(台視 TTV)가 선보인 바디엔당인 <비 온 뒤의 햇살(雨後驕陽, Sun After The Rain)>은 바디엔당의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말이 될 수 없는 막장 설정이 없는 데다가 스토리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어서 시청자뿐만 아니라 평단으로부터도 호평과 극찬을 받았습니다. <비 온 뒤의 햇살>은 어떤 소재의 작품인지 오늘 연예계소식 방송을 통해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더보기드라마를 제작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스토리입니다. 스토리는 시청자들의 공감과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어야 드라마가 흥행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토리를 담당하는 작가의 필력은 드라마의 성공을 위한 필수요소이며, 최근에도 여러 작품을 성공시키며 이름값을 해낸 작가들이 많았습니다. 오늘은 타이완에서 가장 유명한 드라마 작가 중 한 명인 쉬위팅(徐譽庭)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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