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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십절
오늘 10월 10일은 중화민국 건국 112주년을 기념하는 쌍십절 국경일입니다. 올해 국경일의 슬로건은 ‘민주주의의 타이완, 지속가능한 회복력(民主台灣 堅韌永續)’으로 중화민국 타이완의 영속성과 회복성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총통부에서 주관하는 국경일 행사의 행사집행위원장을 맡은 유시쿤(游錫堃) 입법원장은 국경일 축전의 포문을 여는 치사를 통해 타이완의 민주가치와 국제사회에서의 타이완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유시쿤은 국내외 귀빈들과 타이완 국민들, 해외교포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인사를 드린 뒤 곧바로 ‘타이완 의회 기성 동맹회(台灣議會期成同盟會)’를 언급했는데요. 유시쿤의 치사에서 왜 타이완 의회 기성 동맹회를 언급했는지, 타이완 의회 기성 동맹회가 타이완 민주 역사에 어떠한 의미를 갖고 있는지 오늘 <대만주간신보>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살아가고 있는 우리. 한 번이라도 다른 삶을 살아볼 수 있을까요? 반복되는 삶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문학입니다. <포르모사 문학관>에서 타이완 특유의 문학 세계 속으로 함께 들어갑시다.
...더보기매년 10월 10일은 중화민국 타이완의 건국기념일 국경일인 쌍십절입니다. 쌍십절은 중화민국 수립에 결정적 역할을 한 신해혁명을 기념하는 날로, 매년 이날이면 총통부 앞 광장에서 정부가 주최하는 경축행사가 행해집니다. 최근 몇 년 간의 중화민국 국경일 경축행사 일정을 살펴보면 행사는 주로 3부분으로 구성됩니다. ‘서막공연’과 ‘국경대회’, 그리고 ‘주제공연’입니다. 그 가운데 국경대회는 ‘국가떼창’을 시작으로 ‘주석 치사’, ‘교포대표 치사’, ‘국경예찬(國慶禮讚)’과 ‘총통 치사’ 가 이어지는데, 그중 국경예찬은 올 한해의 타이완에 대한 기대와 축복을 노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예컨대, 2021년 국경일 경축행사의 국경예찬 시간에는 16개 부족에서 원주민 60명이 <손에 손잡고(手牽手)>라는 노래를 부르며 타이완의 코로나 극복에 응원했습니다. 오늘의 멜로디가든 방송에서는 바로 2021년, 2022년, 그리고 2023년의 중화민국 국경일 행사 국경예찬 노래들에 대해서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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