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최초의 비행사 셰원다(謝文達, 1901-1983)와 조선 상공을 비행한 최초의 한국인 비행사 안창남(安昌男, 1901-1930). 같은 해에 태어나, 같은 해 일본 도쿄에서 1등 비행사 자격증을 취득한 이들의 이야기, 오늘 대만주간신보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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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3
일본 나라교육대학의 류린위(劉麟玉) 교수는 일본학술진흥회의 지원을 받아 ‘일본 전통음악의 국경넘기: 식민지 타이완에서의 ‘방악'의 전승’의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타이완인인 류 교수는 일본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일본의 나라교육대학에서 재직하면서 타이완과 일본을 넘나들며 일제시기 음악 문화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고 있는 음악학자입니다. 류 교수는 올해 3월 28일 4명의 일본 연구진과 함께 타이완 중앙연구원 인문사회과학연구센터의 지리정보과학연구센터를 특별 방문 했는데요. 국립칭화대학 타이완 문학 연구소 교수까지 동참해 세 기관의 연구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타이완에서의 일본 전통 음악’이란 사이트 구축의 협력 의제에 대해 토론하고 교류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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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
일제시기 식민지 타이완의 역사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한국인의 입장에서 어쩐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모습들이 몇몇 보입니다. 그 중 대표적인 예로 식민 시기 학교를 포함한 ‘교육'을 꼽을 수 있습니다. 당시 중등교육 이상을 받은 타이완인들의 학력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대부분 일본 식민 정부가 계획하고 설립한 학교 체제 안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혹은 일본으로 유학을 가서 일본의 일류 대학을 나왔습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선교사들이 세운 이화, 연세, 배재, 민족자본이 설립한 숙명, 진명, 보성, 휘문 등 사립학교 출신과 일본 유학 외에도 미국을 비롯한 일본 제국 이외의 국가 유학 출신 인사들의 비중이 높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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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