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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2024.12.02
작가 양솽즈(楊双子, 좌)와 번역가 진링(金翎, Lin King, 우)이 소설 《타이완 만유록(臺灣漫遊錄)》을 통해 타이완인 최초로 미국 ‘내셔널 북 어워드(National Book Award)’ 번역문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AP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살아가고 있는 우리. 한 번이라도 다른 삶을 살아볼 수 있을까요? 반복되는 삶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문학입니다. <포르모사 문학관>에서 타이완 특유의 문학 세계 속으로 함께 들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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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2024 타이베이국제도서전 소설 부문 대상과 금전장(金典獎) 본상을 수상한 루핑(鹿苹)의 소설 《달콤한 빵의 섬(甜麵包島)》 - 사진: 보커라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살아가고 있는 우리. 한 번이라도 다른 삶을 살아볼 수 있을까요? 반복되는 삶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문학입니다. <포르모사 문학관>에서 타이완 특유의 문학 세계 속으로 함께 들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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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롼극단(阮劇團)의 연극 《귀신들의 땅(鬼地方)》이 지난 10월 19~20일 장화 위안린(員林)에서 첫 공연을 한 가운데, 원작가 천쓰홍(陳思宏)이 독자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 사진: 안우산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살아가고 있는 우리. 한 번이라도 다른 삶을 살아볼 수 있을까요? 반복되는 삶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문학입니다. <포르모사 문학관>에서 타이완 특유의 문학 세계 속으로 함께 들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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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고 린이한(林奕含) 작가의 소설《팡쓰치의 첫사랑 낙원 (房思琪的初戀樂園)》이 지난 21일 미국에서 출판되었다. - 사진: CNA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살아가고 있는 우리. 한 번이라도 다른 삶을 살아볼 수 있을까요? 반복되는 삶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문학입니다. <포르모사 문학관>에서 타이완 특유의 문학 세계 속으로 함께 들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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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일제시기 식민지 타이완의 베스트셀러 '사랑스런 원수'는 1954년 8월에 가오슝에 있는 경방서국(慶芳書局)에서도 재판될 만큼 해방 후에도 인기를 끌었다. - 사진: 국립타이완역사박물관

일정기간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책을 일컫는 말인 베스트셀러는 한 시대의 대중들의 욕망, 기대, 목표 등을 읽어볼 수 있는 사회적인 지표 중 하나입니다. 작년 2023년 한국의 독서 장을 강타한 베스트셀러 1위는 세이노가 쓴 <세이노의 가르침>입니다. 자산가 세이노(Say No)가 2000년대부터 온라인 상에서 쓰던 글들을 엮어 2023년 발행한 자기계발서인데요. 가난한 삶을 이어가다 수많은 직업에 종사하며 자수성가에 성공한 뒤 다국적 기업의 부사장을 역임하다 퇴임했다고 알려진 세이노는 자칭 1,000억 원대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인데요. 세이노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실질적이고 뼈때리는 충언을 한 것이 작년 한해 한국인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한편 작년 타이완의 베스트셀러는 1위는 작가 황산랴오(黃山料)가 쓴 힐링 연애소설 <여생은 너, 늦어도 괜찮아(餘生是你 晚點沒關係)>가 차지했습니다. 실제 사랑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사실문학인 이 작품은 실연의 상처를 통해 진실하고 적나라한 미묘한 감정을 드러냄으로써 작가 자신에게 또 세상에게 치유의 가능성을 열어주고자 한 소설입니다. 작년 한 해 한국에서는 구직과 경제 활동이, 그리고 타이완에서는 연애와 사랑이 사람들에게 가장 큰 울림을 주는 주제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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