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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2024.04.29
2024 타이베이국제도서전 소설대상을 수상한 홍콩 추리소설 《사무씨 성을 가진 사람은 모두 죽어야 한다(姓司武的都得死)》 - 사진: 보커라이(博客來)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살아가고 있는 우리. 한 번이라도 다른 삶을 살아볼 수 있을까요? 반복되는 삶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문학입니다. <포르모사 문학관>에서 타이완 특유의 문학 세계 속으로 함께 들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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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2023 타이완 문학상 금전장(金典獎) 중 유일한 홍콩 수상자 천훼이(陳慧)의 최신소설《남동생》 - 사진: Eslite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살아가고 있는 우리. 한 번이라도 다른 삶을 살아볼 수 있을까요? 반복되는 삶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문학입니다. <포르모사 문학관>에서 타이완 특유의 문학 세계 속으로 함께 들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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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1989년6월3일~6월4일 사이, 베이징 티엔안먼 광장. -사진: AFP 영상 캡쳐

1997년 중국에 이관된 홍콩은 영내 유일의 자유세계로 여겼었으나 자치, 자유, 민주, 인권은 언제부터인가 사치스러운 명사로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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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홍콩 대표 공상과학(SF)소설가 겸 시나리오 작가 니쾅(倪匡•예광) - 사진: 위키백과

홍콩 대표 공상과학(SF)소설가 겸 시나리오 작가 니쾅(倪匡·예광)이 지난 7월 3일 피부암으로 별세했습니다. 니쾅은 무협소설가 진융(金庸, 1924~2018), 작곡가 황잔(黃霑, 1940~2004), 미식가 차이란(蔡瀾·81)과 함께 ‘홍콩의 4대 재자(才子)’로 불렸습니다. 그는 1957년 문단에 데뷔할 때부터 2005년 절필작 <오직 오랜 친구에게만(只限老友)>을 발표할 때까지 무려 48년의 집필 기간 무협과 공상과학(SF) 소설 300편 이상, 시나리오 400편 이상을 썼고 그중 300여 편이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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