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돌아오는 토요일에 타이베이 돔에서 중화민국 타이완 국경일 전야행사가 성대하게 치뤄질 예정입니다. 작년 12월 정식 개장한 타이베이 돔은 최대 5만 9천 석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타이베이 최고의 다목적 경기장인데요. 곧 있을 10월 10일 113년 중화민국 타이완 국경일을 앞두고 타이베이시에서는 10월 5일 저녁 6시에 타이베이 돔에서 전야행사를 치룰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작년 말 개장 이래 줄곧 야구 위주의 경기만 열렸던 타이베이 돔에서 콘서트를 포함한 행사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게다가 타이완의 국민 가수 장후이(江蕙)가 오랜만에 무대에 서고, 장후이 못지 않게 타이위 노래의 대표 가수로 손꼽히는 황페이(黃妃)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더해 2024 파리 올림픽의 영웅이죠, 배드민턴 남자 복식 금메달을 딴 왕치린과 린양 선수, 그리고 여자 복싱 57kg급 금메달리스트 린위팅 선수가 함께 자리를 빛낸다고 해서 사람들의 참여 열기가 상당히 뜨겁습니다.
...더보기타이베이시정부
2024.08.28
지난 주 타이베이에 소재한 총통부와 행정원에서는 15일과 16일 연이어 이틀간 ‘가정의 날’과 ‘부모와 자식의 날’ 행사를 열어 정부가 추진하는 육아 지원 정책을 적극 홍보하는 행보를 보였습니다.
...더보기
2023.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