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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2024.01.31
푸드 트레이서 타이베이(臺北市食材登錄平台)에 소개된 타이베이내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24개점. - 사진: 푸드 트레이서 타이베이 홈페이지

아침에 일어나면 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만큼 한국인의 커피 사랑은 남다른데요. 한국인의 성인 1인당 커피 소비량이 하루 한잔보다 많은 405잔으로 프랑스에 이은 세계 2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인당 1년에 551잔을 소비하는 프랑스인에 비하면 적은 편이라지만, 많은 사람들이 적어도 하루에 한 잔 혹은 그 이상 커피를 마시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죠. 게다가 커피 수입량도 세계 3위여서 '커피 공화국'이라는 별명이 어색하지만은 않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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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커피나무 열매 - 사진: 구컹향공소(古坑鄉公所)

타이완 곳곳에 랜드마크를 찾아 현지인만 아는 이야기를 알려드리는 <랜드마크 원정대> 시간입니다. 이제부터 가이드북을 버리세요! <랜드마크 원정대>를 따라 타이완 여행을 즐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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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지난 8월 4일~ 7일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 1관에서 개최한 2023타이완미식전 입구 전경.[사진 Rti한국어방송 손전홍]

[*아래 글은 실제 당일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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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7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 '라이온'에서 근무한 여종업원들의 단체사진(1932)- 사진: 국립타이완역사박물관

‘카공족(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카페에서 커피나 조각케익 같은 간단한 디저트를 구매해 카페 내의 테이블에서 장시간 공부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용어로 최근 몇 년 간 많이 회자되었죠. 카페 점주들은 장시간 한 테이블을 점령(?)하는 카공족들로 인해 장사가 안된다며 환영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보이고, 카공족들은 내돈내산한 커피를 마시며 카페에서 공부하는게 왜 문제냐하는 뜨거운 논쟁도 있죠. 타이완에서도 카공족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타이완의 대표적인 카페 체인점인 루이사, 단테, 카마, 브라운 등에서요. 카공족들에게는 노트북과 스마트폰의 충전선을 매점 내 콘센트에 꼽아 사용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매우 중요한 문제인데 대부분의 체인점에서는 가능하니까요. 2021년 기준 타이완인의 연간 커피소비량은 1명당 122잔, 한국인은 1명당 367잔이나 나왔는데요. 그만큼 현대사회를 사는 타이완, 한국 사람 모두의 일상에 꼭 필요해진 카페. 이 카페는 두 나라 모두 공교롭게도 일제시기 때부터 대중들에게 알려지고 상업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카페란 말 자체가 프랑스어의 cafè를 당시 일본어 カフヱー로 표기한데서 유래되었죠. 오늘 <대만주간신보> 시간에는 일제시기 타이완의 카페 역사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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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타이완_한국_커피_차. -사진: jennifer pai

타이베이 토크 - 2021-08-03 - 대만과 한국의 다양한 문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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