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치쥔琦君

2023.12.25
RTI 방송국 정문에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 사진: 안우산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살아가고 있는 우리. 한 번이라도 다른 삶을 살아볼 수 있을까요? 반복되는 삶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문학입니다. <포르모사 문학관>에서 타이완 특유의 문학 세계 속으로 함께 들어갑시다. 

...더보기
2021.08.06
봉건 시대 처첩제를 바탕으로 한 결혼제도 아래의 여자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소설《귤이 익었다(橘子紅了)》- 사진: '보커라이(博客來) 인터넷 서점' 사이트 페이지 캡쳐

타이완 여류 작가 치쥔(琦君)이 생전에 쓴 마지막 소설 《귤이 익었다(橘子紅了)》는 봉건 시대 처첩제를 바탕으로 한 결혼제도 아래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소설로 2001년 드라마로 만들어지고 중국과 타이완에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더보기
2021.07.30
‘타이완 문단의 가장 빛나는 항성’이란 별명이 있는 여류 작가 - 사진: 위키백과

타이완 여성 작가 치쥔(琦君)의 본명은 판시전(潘希珍)이며 치쥔이란 이름은 그의 필명입니다. 그는 1917년 중국 저쟝(浙江)성 융자(永嘉)현에 태어났으며 2006년 폐렴으로 생을 마쳤습니다. 치쥔의 작품은 대부분이 산문이며 소설, 평론, 번역, 아동문학, 그림책 등도 있습니다. 치쥔은 따뜻하고 서정적인 붓 터치로 어린시절의 추억을 소재로 한 작품을 많이 제작하고 큰 인기를 얻었으며 ‘타이완 문단의 가장 빛나는 항성’이란 별명이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한국어, 일본어, 영어 등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판매됐을 뿐만 아니라 여러번 중학교와 고등학교 국문 교과서에 수록되기도 합니다. 그중 전통사회 부녀의 비애를 묘사하고 봉건적 사회관념을 비판하는 소설 《귤이 익었다(橘子紅了)》는 드라마로 만들었는데 타이완과 중국에서 방송되면서 호평을 많이 받았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