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살아가고 있는 우리. 한 번이라도 다른 삶을 살아볼 수 있을까요? 반복되는 삶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문학입니다. <포르모사 문학관>에서 타이완 특유의 문학 세계 속으로 함께 들어갑시다.
...더보기춘절
2024.02.07
구정 설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음력 설을 세는 타이완은 ‘춘절(春節)’이라 해서 약 일주일간 춘절 연휴 기간을 갖습니다. 올해 2024년 춘절 연휴는 2월 8일부터 14일까지로 당장 내일부터 타이완은 춘절 연휴가 시작됩니다. 춘절 연휴가 있는 2월에 들어서자 타이베이 시내 곳곳은 붉은 색으로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시내의 각종 건물 앞에 붙어있는 문구입니다. 아파트 단지 정문에도, 회사 건물 입구에도 복과 재물운, 그리고 마음 먹은 것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는 문구들이 큼지막하게 붙어 있어 사람들을 반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건물 안에는 복(福)자가 크게 써있는 폭죽도 장식되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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