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 년 중 가장 밝은 보름달이 뜬다’는 타이완의 중추절(中秋節), 한국의 추석(秋夕)입니다. 전통적인 명절에 현대인들이 가장 주목하는 것은 아무래도 ‘연휴'일텐데요. 타이완의 중추절은 당일 하루만 쉬는 반면, 한국은 구정 설 때와 마찬가지로 추석 당일을 포함한 앞, 뒤 날도 함께 쉬어 올해 추석은 14일 토요일부터 18일 수요일까지 5일간의 황금연휴 주어지는 시기이기도 하죠. 이곳 타이완에서도 추석 전 날인 16일 월요일 연차를 쓰는 직장인들이 적지 않은데요. 바로 달콤한 연휴를 즐기기 위해서입니다. 타이완이나 한국이나 1년에 몇 번 없는 이런 황금연휴에 많은 현대인들은 전통적인 예식이나 놀이 대신 아껴두었던 국내 여행지나 가까운 나라로 여행을 가는 사례가 부쩍 증가한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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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4
타이완 곳곳에 랜드마크를 찾아 현지인만 아는 이야기를 알려드리는 <랜드마크 원정대> 시간입니다. 이제부터 가이드북을 버리세요! <랜드마크 원정대>를 따라 타이완 여행을 즐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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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2
2023.10.02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살아가고 있는 우리. 한 번이라도 다른 삶을 살아볼 수 있을까요? 반복되는 삶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문학입니다. <포르모사 문학관>에서 타이완 특유의 문학 세계 속으로 함께 들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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