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 정부가 타이완에 남하하기 전에도 타이완에서 중화민국의 국경일인 쌍십절 행사를 경축했다는 사실은 꽤나 놀라운 사실인데요. 지난 주 소개해드렸다시피 중국인 노동자를 포함한 주타이완 중국인 수의 증가로, 당시 중화민국 정부는 1931년 린샤오난(林紹楠) 총영사를 타이베이로 파견해 주타이베이중화민국영사관을 공식적으로 개관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총영사인 정옌시(鄭延禧)가 재임했던 1933년, 일제 치하의 타이완에서는 가장 화려하고 성대한 쌍십절 행사가 타이베이에서 열리게 되는데요.
...더보기중화민국주타이베이총영사관
2024.10.08
일제시기에도 타이완에서 중화민국의 국경일인 쌍십절 행사가 열렸다고요? 2024년 중화민국 쌍십절을 맞아, 2주간 일제시기 타이완에 거주했던 중국인 현황과 1933년 타이베이에서 성대하게 열린 쌍십절 행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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