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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주타이베이총영사관

2024.10.15
1931년 일제 치하 타이완에 설립된 중화민국주타이베이총영사관. - 사진: 위키피디아

국민당 정부가 타이완에 남하하기 전에도 타이완에서 중화민국의 국경일인 쌍십절 행사를 경축했다는 사실은 꽤나 놀라운 사실인데요. 지난 주 소개해드렸다시피 중국인 노동자를 포함한 주타이완 중국인 수의 증가로, 당시 중화민국 정부는 1931년 린샤오난(林紹楠) 총영사를 타이베이로 파견해 주타이베이중화민국영사관을 공식적으로 개관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총영사인 정옌시(鄭延禧)가 재임했던 1933년, 일제 치하의 타이완에서는 가장 화려하고 성대한 쌍십절 행사가 타이베이에서 열리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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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1931년 일제 치하 타이완에 설립된 중화민국주타이베이총영사관. - 사진: 위키피디아

일제시기에도 타이완에서 중화민국의 국경일인 쌍십절 행사가 열렸다고요? 2024년 중화민국 쌍십절을 맞아, 2주간 일제시기 타이완에 거주했던 중국인 현황과 1933년 타이베이에서 성대하게 열린 쌍십절 행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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