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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

2022.11.04
시인이자 산문가인 위광중(余光中)의 대표작 중 하나인 《차가운 빗소리를 들어(聽聽那冷雨)》- 사진:산민 인터넷 서점(三民網路書局) 사이트 페이지 캡쳐

지난주 포르모사문학관 시간에서 저는 ‘향수’라는 시를 쓴 시인으로 한국에서도 이름이 알려진 위광중(余光中)의 프로필과 그의 시작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는데, 오늘은 그의 산문 작품에 대해서 집중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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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원향인 중국을 향한 그리움을 노래한 시 '향수(鄉愁)'로 한국에서도 이름이 알려진 시인이자 산문가 위광중(余光中) - 사진: CNA

오늘 포르모사문학관 시간에서 제가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 싶은 문학가는 아마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타이완 작가 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오늘은 이 작가에 대해서 소개해보도록 하는데 이 작가는 바로 원향인 중국을 향한 그리움을 노래한 시 '향수(鄉愁)'로 한국에서도 이름이 널리 알려진 시인 위광중(余光中)입니다. 20여 권의 시집, 20여 권의 산문집, 10여 권의 평론집, 10 여 권의 번역본 등 시, 산문, 평론, 번역 분야에서 모두 거대한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오른손으로 시를, 왼손으로 산문”을 쓴 위광중의 시와 산문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휼륭한 작품이 많았습니다. 오늘은 위광중의 시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다음주 금요일에는 그의 산문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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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9
‘타이완 산문계의 상록수’라고 불리는 왕딩쥔(王鼎鈞, 왕정균) - 사진: '국가문예상(國家文藝獎)' 사이트 페이지 캡쳐

"문학"이란 사상이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한 예술작품으로서 여러 형식이 있는데 그 기본 갈래를 흔히 장르(genre)라고 합니다. 그 중 하나가 산문(散文)입니다. 산문은 음율이나 음절의 수 등에 얽매이지 않고 감정과 생각을 풀어 자유롭게 쓴 글로 일기, 독후감, 논문 등이 산문에 속합니다. 타이완의 산문문학 대가 하면 이 사람은 절대 빠질 수 없는데 바로 70여 년 산문가 경력을 가지고 있어 ‘타이완 산문계의 상록수’라고 불리는 왕딩쥔(王鼎鈞, 왕정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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