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연예계소식 방송에서 저는 체조선수들을 다룬 다큐멘터리 시리즈 ‘점프 삼부작(翻滾三部曲)’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는데, 오늘은 또 다른 다큐멘터리, 제15회 타이베이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한 <락 미 투 더 문(一首搖滾上月球, Rock Me To The Moon)>에 대해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2013년에 개봉된 <락 미 투 더 문>은 희귀난치성 질환이 있는 자녀를 양육하는 아버지 6명이 록밴드를 결성해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기 위해 장애 자녀를 돌보면서 시간을 짜내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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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탄생한 이래 한 세기가 넘도록 가장 인기 있는 엔터테인먼트 형식 중의 하나인 영화는 멜로, 코미디, 액션, 스릴러, 미스터리,공포, 공상과학,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가 있습니다. 그중 가장 현실과 가까운 영화 장르는 다큐멘터리입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또는 기록 영화란 현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는 논픽션 영화입니다. 따라서 현실과 가깝다기보다는 그냥 현실 자체라고 설명하면 더 정확한 것 같습니다. 타이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다큐멘터리 영화를 꼽자면 린위셴(林育賢) 감독의 <점프!보이즈(翻滾吧!男孩)>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점프!보이즈>는 소년 체조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이며, 이 영화를 발표한 데 이어 린위셴 감독은 2011년과 2017년에 각각 <점프!아쉰 (翻滾吧!阿信)>과 <점프!멘(翻滾吧!男人)>을 개봉하였는데, 이 세 편 작품은 흔히 ‘점프 삼부작’이라고 불립니다. 오늘 연예계소식 시간에는 이 ‘점프 삼부작’에 대해서 한번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더보기타이완 곳곳에 랜드마크를 찾아 현지인만 아는 이야기를 알려드리는 <랜드마크 원정대> 시간입니다. 이제부터 가이드북을 버리세요! <랜드마크 원정대>를 따라 타이완 여행을 즐깁시다!
...더보기약 8년 전인 2013년 11월 1일 타이완에서 개봉된 항공촬영 다큐멘터리 《타이완을 보다(看見台灣, Beyond Beauty - TAIWAN FROM ABOVE)》는 타이완 사람으로 하여금 처음으로 국토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 아픔과 고통을 그렇게 멀고도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아쉽고 슬프게도 당시 수많은 타이완인에게 감동을 선사한 이 다큐멘터리를 만든 지보린(齊柏林, 1964. 12. 27.-2017. 06. 10.) 감독은 2017년 6월 10일 화롄(花蓮)현 펑빈(豊濱)향 산악지대에서 《타이완을 보다》 속편을 찍을 때 헬기 추락 사고로 52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더 이상 그의 눈과 카메라를 통해 더 많은 타이완섬의 다양한 면모를 볼 수 없지만 그의 작품과 타이완에 대한 사랑은 영원히 기억되고 있을 것이라고 믿는데요. 오늘 연예계소식 시간에서 바로 ‘생명으로 타이완의 상처와 아름다움을 기록한 항공촬영의 대가’ 지보린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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