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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정_郭箏

2022.09.09
'산해경(山海經)’을 바탕으로 작성한 판타지소설 시리즈 《대화산해경(大話山海經)》1부 '영혼수집자(靈魂收集者)' - 사진: 보커라이(博客來) 사이트 페이지 캡쳐

지난주 포르모사문학관 시간에서 성장소설, 무협소설, 판타지소설을 주로 쓰는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궈정(郭箏)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는데 오늘은 그의 판타지 소설 시리즈 《대화산해경(大話山海經)》에 대해서 집중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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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2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궈정(郭箏)의 무협소설 작품인 《귀신 있어요!사부님(鬼啊!師父)》- 사진: 보커라이(博客來) 사이트 페이지 캡쳐

궈정(郭箏)은 1955년 8월 24일에 태어났고, 본명은 타오더산(陶德三)입니다. 집안 배경은 매우 혁혁합니다. 할아버지 타오시성(陶希聖)은 장제스(蔣介石) 전 중화민국 총통의 연설문, 선언문 집필 협조를 담당했던 중요한 보좌관이고, 어머니 옌장위안(晏章沅)은 주태국 대사관 비서였으며 작은 형 타오더천(陶德辰)은 ‘타이완 뉴웨이브'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여겨진 <세월 이야기(光陰的故事)>를 제작한 감독 중 한 명입니다. 그의 친척들도 모두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한 고학력자입니다. 학자 집안에 태아나 자랐으나 궈정은 공부를 싫어하는 ‘가족의 흑양(Black sheep of the family)’이었습니다. 그는 '입시위주 교육'과 '주입식 교육'을 받고 싶어하지 않아서 중학교까지만 다녔습니다. 학교 교육시스템을 거부하여 정규적인 글쓰기 훈련을 받지 못했지만 궈정은 스스로 관련 책을 읽으며 글쓰기 수법을 모색하면서 독창적인 문학 세계를 구축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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