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한국 계엄사태와 국회 탄핵소추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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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7
2024.05.20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살아가고 있는 우리. 한 번이라도 다른 삶을 살아볼 수 있을까요? 반복되는 삶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문학입니다. <포르모사 문학관>에서 타이완 특유의 문학 세계 속으로 함께 들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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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일본 제국의 식민지라는 같은 역사 과정을 거쳤음에도 일제시기를 바라보는 타이완인과 한국인의 관점은 사뭇 다릅니다. 이 시기를 표현하는 용어만해도 한국은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 일본제국이 강제로 점령한 시기)'라고 하는 반면, 타이완은 ‘일치시기(日治時期, 일본제국이 통치한 시기)’라는 표현을 주로 사용하죠. 지금까지 <대만주간신보>에서 소개해드린 일제시기 타이완 역사 내용 관련해서도 알 수 있듯이 일본이 반드시 타이완인들과 대척점에 서 있는 ‘적’이나 ‘외부자’로 묘사되기 보다는 타이완의 사회경제적 발전에서의 공은 공대로 인정하고, 차별이나 폭력, 약탈과 같은 과오는 비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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