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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韓臺 MZ세대들의 새로운 교류의 장이 되다

타이베이, 韓臺 MZ세대들의 새로운 교류의 장이 되다

2009년, 대학교 3학년이던 제가 타이완, 타이베이의 한 대학으로 교환학생을 간다고 알리자 친구들은 의아해했습니다. “타이완이 어딘데?” “아, 거기 동남아 중에 하나?” “태국인가? 대만인가?” 타이완이 대만인지 태국인지조차 헷갈려하던 지인들에게 저는 “태국이 아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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