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나 즐거움을 일어나게 하는 감정을 한국에서는 ‘흥(興)’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전통 타악기 꽹과리나 장구가 특유의 장단을 신명나게 연주하거나, 관악기인 대금 연주자가 음을 아래 위로 격렬하게 떨면서 농음과 시김새를 만들어낼 때 우리는 극적인 긴장감과 긴장이 해소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