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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목조 건물(木樓)의 음악 교실에서 부른 합창의 순수함을 되살리는 뮐러 합창단(木樓合唱團)의 2023년 정기공연

낡은 목조 건물(木樓)의 음악 교실에서 부른 합창의 순수함을 되살리는 뮐러 합창단(木樓合唱團)의 2023년 정기공연

“사람의 목소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악기”라는 표현이 새삼스레 떠올랐습니다. 매우 섬세한 작은 소리에서 시작해 시간 차를 두고 소리의 층을 입체적으로 쌓아 나아가다 모든 단원들이 한꺼번에 우렁차게 내는 소리가 4층 규모, 3천 여 석의 공연장을 가득 메울 때,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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