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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기 중국에서 ‘민족 투사’로 활약한 타이완 의사 옹쥔밍(翁俊明)

일제시기 중국에서 ‘민족 투사’로 활약한 타이완 의사 옹쥔밍(翁俊明)

1893년 타이난에서 태어난 한 소년은 만 세 살에 한자를 익혔고, 열세 살 전까지 경서를 읽었으며, 글을 지으며 시를 쓰는 수재였습니다. 그러나 출생 후 얼마되지 않아 시작된 일본의 식민 통치 하에 그는 총독부 교육 체제 하에서 성장해야만 했습니다. 당시 타이완 전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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