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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과 조명하, 식민지 조선의 두 얼굴을 바라보는 타이완 학자의 시선

이은과 조명하, 식민지 조선의 두 얼굴을 바라보는 타이완 학자의 시선

1935년 1월 15일. 기온은 18도에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겨울 날씨가 계속 되는 하루. 이렇게 날이 흐리고 번거롭게 비까지 오는 날, 일제시기 타이완의 유명 가문 중 하나인 타이중 우펑 린가의 린셴탕(林獻堂) 선생은 자신이 거주하던 우펑에서 타이중 시내까지 가 건 ...더보기

위로/이전 콘텐츠애향심을 불러일으킨 1927년 ‘타이완 팔경(臺灣八景)’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