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의크고 작은 깃발이 펄럭이고, 거리마다 사람과 말의 왕래가 번성하며, …” - 소사쿠 이시자카(石坂莊作, 1870-1940)의 ‘지룽항’(基隆港) 지난 편에서 최승희의 타이완 공연과 양수이신의 첫 도쿄 여행 이야기를 들려 드린 바 있죠. 두 이야기에서 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