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또 비바람이 부는 타향의 도시. 물방울을 비추는 푸르스름한 가로등이 내 마음을 울리네." 타이베이시 북쪽 신베이시와 접해 있는 도시, 지룽(基隆, Keelung)을 노래하는 대표적인 곡 '항도야우(港都夜雨, 1958)'의 첫 소절입니다. 지룽은 바람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