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산책시간입니다. '벨벳 같은 손가락'. 쇼팽의 연인이었던 조르주 상드가 쇼팽의 손을 두고 한 이야기입니다. 섬세하고 매혹적이며 누구도 흉내 낼 수 없기에 불변의 우아함과 벨벳 위의 진주처럼 흘러가는 쇼팽의 연주를 가장 적절하게 표현하는 단어인데요. 올해 '벨벳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