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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AM

2023.07.19
타이완 출생 일본 화가 가 도쿠라이(何德來, 허더라이)는 1940년대 신구조사(新構造社) 활동을 시작으로 야외 도처에서 스케치하는 활동을 많이 하기 시작했다. 그는 노년에 이르러서도 야외 스케치를 멈추지 않았다. - 사진: Rti 서승임 (TFAM 2층 전시실 촬영)

“아홉 살 때인 메이지(明治) 45년 3월, 타이완의 산촌을 출발하여 검은 함선(시나노마루 信濃丸)을 타고 고베항에 상륙하여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유학하였다. 세월이 유유히 흘러 벌써 57살, 후지산은 아름답고, 사람들은 정직하다. 나는 가르침과 훈련을 받아 현재 운이 좋게도 그림을 그릴 기회가 있다. 비록 아직 성숙하지는 않았지만, 한 폭의 모든 것이 나의 마음의 일기이다.” 1970년 9월 도쿄의 한 화랑에서 개인전을 열게 된 화가 가 도쿠라이(何德來, Ka Tokurai)가 남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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