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번째 지구의 날을 맞이한 어제 4월 22일, 타이완에서는 지난 4월 3일 지진 이후 규모 5 이상의 지진이 다시 한 번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23일 새벽 2시 규모 6 이상의 지진이 두 차례, 오전 8시에는 규모 5 이상의 지진이 네 차례나 발생하는 등 이틀 사이 수 차례 지진과 여진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꽤 큰 규모의 여진이 계속되자 타이완 동부 화롄(花蓮)은 주민의 안전을 위해 오늘(23일) 출근 및 등교 중단도 선언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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