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중에 긴장감이 넘치고 손에 땀이 나면서도 계속 보게 되는 드라마 장르가 바로 범죄 스릴러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는 이런 드라마가 참 많은데, 예를 들어 한국형 범죄 수사 드라마의 신기원을 이뤘다고 평가받는 ‘시그널’, 4시즌 모두 사랑을 받은 ‘보이스’, 많은 사람들이 열광했던 ‘비밀의 숲’ 등등 모두 재밌고 타이완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한국과 비교하여 타이완에는 이런 범죄 스릴러 장르의 작품은 매우 적은데 따라서 오늘 제가 소개해려고 하는 이 드라마는 타이완 범죄 스릴러를 대표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2020년의 <희생자 게임(The Victims' Game)>입니다. 중국어로는 誰是被害者/ 누가 피해자인가? 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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