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타이베이시에서 태어난 린보홍(林柏宏)은 뛰어난 연기력과 출중한 비주얼로 요즘 각광을 받고 있는 배우입니다. 그는 지금 배우로 활동하고 있지만 처음으로 스크린에 등장한 것은 가창 오디션 프로그램인 ‘원밀리언 스타(超級星光大道)’에 참가한 2007년 대학 시기였습니다. 타이완 사범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하는 그는 노래하기를 좋아해서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인데 20강에서 탈락했지만 린보홍은 청신한 얼굴과 선샤인 보이의 이미지로 영화 출연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는 데뷔작 《날 멀리 데려가 (帶我去遠方, Somewhere I Have Never Travelled)》에서 주인공 쉬이시앤(許亦賢)의 역할을 연출하고 2009년 타이베이 영화제 남우주연상과 신인상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더보기화신의 눈물火神的眼淚
2021.06.24
지난주 저는 타이완 최초로 소방관을 주제로 한 드라마 《화신의 눈물(火神的眼淚) 》에 대해서 소개했는데 오늘은 드라마 속에서 성질이 불같고 정의감이 넘치는 소방대원 린이양(林義陽)을 연출한 남자 배우 류관팅(劉冠廷)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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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7
2021년 5월 방송을 시작한 타이완 최초의 소방관 드라마 ‘화신의 눈물(火神的眼淚, Tears on Fire)’은 타이완 공영 텔레비전 방송국인 타이완 공영 방송 그룹(TBS)이 3년의 긴 시간과 타이완달러 9400만원(한화 약 38억원, 2021.06.17 기준)의 총 제작비를 투입해 제작한 드라마인데요. 진실성을 더하기 위해 마지막회의 화재 장면만 촬영하는 데 들어간 제작비는 타이완달러 750만(한화 약 3억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들도 소방관 연기를 잘하기 위해 촬영에 들어가기 전 밀접한 소방 훈련을 받았습니다. ‘화신의 눈물’은 제작팀과 배우들의 노력 만큼 높은 시청률을 거두고, 작품성과 완성도 면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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