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살아가고 있는 우리. 한 번이라도 다른 삶을 살아볼 수 있을까요? 반복되는 삶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문학입니다. <포르모사 문학관>에서 타이완 특유의 문학 세계 속으로 함께 들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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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곳곳에 랜드마크를 찾아 현지인만 아는 이야기를 알려드리는 <랜드마크 원정대> 시간입니다. 이제부터 가이드북을 버리세요! <랜드마크 원정대>를 따라 타이완 여행을 즐깁시다!
...더보기타이완 곳곳에 랜드마크를 찾아 현지인만 아는 이야기를 알려드리는 <랜드마크 원정대> 시간입니다. 이제부터 가이드북을 버리세요! <랜드마크 원정대>를 따라 타이완 여행을 즐깁시다!
...더보기지금까지 <대만주간신보>를 약 두 달 간 진행하며 타이완의 항일 사건에 대해서는 한 번도 다룬 적이 없었습니다. Rti 한국어방송의 지난 프로그램에서는 타이완의 항일 관련 소재를 다룬 적이 여러차례 있었습니다. 타이완 최대 규모의 항일운동인 1930년 ‘우서사건(霧社事件)'을 다룬 영화 ‘사이더커 바라이'(2011, 賽德克巴萊, Warriors of the Rainbow: Seediq Bale)의 개봉 소식을 전하며 관련 사건을 소개하기도 했고(2021/03/11 '전정한 사람이 되자' - 사이더커 바라이), 타이완 항일 작가인 라이허(賴和)가 1925년 <타이완민보>에 연재한 단편소설 ‘저울 하나’(一桿稱仔)에서 일본 정부의 경제약탈 정책과 무고한 타이완인을 괴롭힌 일본 경찰을 비판하면서 식민 통치에 과감히 반항을 호소하는 문학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2021/03/12 라이허 대표작 - 저울 하나) 타이완의 2.28운동, 한국의 3.1절을 맞아, 두 날에 희생된 수 많은 사람들을 기억하는 마음으로 오늘 <대만주간신보>에서는 일제시기 타이완에서 일어난 항일운동 중 이전 프로그램에서 소개하지 않았던 중요한 한 사건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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