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테니스

2024.07.31
파리 올림픽 테니스 여자 복식 1라운드에 출전한 타이완 대표 셰수웨이와 차오자이. 두 선수는 지난 7월 28일 1라운드에서 우승에 16강에 진출, 7월 31일 새벽 상대의 기권으로 부전승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 사진: 자유시보

2024 파리 올림픽이 한창 진행중입니다. 각국 선수들이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함께 선의의 경쟁을 겨루는 장면을 보는 재미가 쏠쏠한 요즘인데요. 한국 선수들은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사격 여자 공기소총 10m, 양궁 남녀 단체에서 연이어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칼, 총, 활 등 무기 종목에 강한 민족’이란 별칭까지 얻고 있는데요. 한국 네티즌들은 우스갯소리로 “지난 몇 천 년의 역사 동안 이웃 나라로부터 끊임없이 침략을 당한 결과”, “우리나라는 칼, 총, 활을 잘쓰니 이제 정치만 잘하면 된다”라는 등의 댓글을 달기도 합니다.      

...더보기
2024.05.21
자이농림학교 정구부 학생과 선생님 사진 - 사진: 국가문화아카이브(國家文化資料庫)

지난 주 12일부터 18일까지 타이베이에서 남자 프로 테니스(ATP) 주최의 산타이즈 챌린저대회(2024華國三太子)가 개최되었습니다. 남자 단식과 복식 경기가 치뤄지는 이 대회에서 타이완의 허청루이(何承叡, 레이 호)와 한국의 남지성 선수 팀이 결승에서 일본 팀을 꺾고 복식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거머쥐는 성과를 거두었는데요. 허청루이와 남지성 선수는 각각 복식 세계 랭킹 145위와 121위의 선수로, 두 선수는 올해 4월에 한국 부산에서 열린 부산오픈 챌린저 대회에서도 팀을 이뤄 우승한 바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상당히 기대가 되는 남자 복식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