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16개 원주민족 중의 하나인 카나카나푸(卡那卡那富)족은 타이완 남부 가오슝(高雄)시 나마샤(那瑪夏)구 난즈셴(楠梓仙)계천 유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현재 인구수는 약 400명입니다. 원래 저우(鄒)족으로 분류되었으나 양족의 언어와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카나카나푸족은 정명운동을 시작하고 2014년 정부의 승인을 받아 16번째로 독립적인 원주민족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더보기타이완 원주민
타이완 원주민 타이루거(太魯閣)족은 2004년 1월 14일 중화민국 정부의 승인을 받아 12번째로 독립된 원주민족으로 자리잡았으며 현재 주로 타이완 동부 화롄(花蓮)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구수는 약 3만 명으로 타이완 16개 원주민족 가운데 5번째로 큰 민족입니다.
...더보기타이완 원주민족 라아루와(拉阿魯哇)족은 타이완 남부 가오슝(高雄)시 타오위안(桃源)구와 나마샤(那瑪夏)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인구는 약 500명입니다. 파이졘(排剪, Paiciana) 사, 메이롱(美瓏, Vilanganʉ)사, 타라자(塔蠟袷, Talicia)사, 옌어(雁爾, Hlihlala) 사, 이 4개 사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청나라 시기에 ‘사사생번(四社生番, 생번은 한족화 되지 않은 고산지역 원주민을 가리킨다)’이라고 불렸습니다.일치 시기부터 저우(鄒)족으로 분류되었으나 2014년 6월 26일 정부의 승인을 받아 15번째 원주민족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더보기거마란(噶瑪蘭)족은 고산족이 아닌 핑푸(平埔)족으로 주로 타이완 북부 이란(宜蘭), 동부 화롄(花蓮)과 타이둥(臺東)에 거주하고 있으며, 예전에 ‘가바란 36사(蛤仔難三十六社)’로 불렸지만 부락 수량은 약 60개로 36개보다 훤씬 더 많습니다. 거마란의 뜻은 거마란족 언어로 ‘평원에 사는 사람’이며, 이란의 옛날 지명이기도 합니다. 역사 자료에 따르면 거마란족은 1세기 전부터 이란 란양평원(蘭陽平原) 일대에 1000년 동안 거주하며 생활하다가 18세기 말 한족의 대량 유입과 토지 수탈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남쪽의 화롄과 타이둥 지역으로 이주하고 현지 주민과 같이 살고 통혼하게 됩니다.
...더보기사치라이야족(撒奇萊雅族)은 인구수가 약 1천 명의 소수민족으로 타이완 동부 화롄평원(花蓮平原)에 거주하고 있으며 예전에 아메이(阿美)족으로 분류되었으나 2007년 1월 17일 기해 중화민국 정부의 공식 승인을 받아 13번째 독립된 타이완 원주민족으로 자리했습니다. 옛날 사람은 사치라이야족을 치라이(奇萊)족이라고 부르고 사치라이야족의 거주지 화롄평원을 ‘치라이평원’, 인근 산맥을 ‘치라이산’이라고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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