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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영화

2021.04.02
1983년에 상영된 영화 <바다를 보던 날들(看海的日子)>은 타이완 향통 문학 작가 황춘밍(黃春明)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 사진: 중문백과지식(中文百科知識) 사이트 캡쳐

1983년에 상영된 영화 <바다를 보던 날들(看海的日子)>은 타이완 향통 문학 작가 황춘밍(黃春明)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뉴웨이브 영화’이며, 황춘밍은 영화 각색과 제작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이 영화는 관중들에게 극찬을 받고 타이완 영화 시상식 금마장(金馬獎)에서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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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1
타이완 최대 규모의 항일사건 ‘우서 사건(霧社事件)'을 다루는 영화 '사이더커 바라이(賽德克巴萊)' - 사진: '사이더커 바라이'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 캡쳐

2011년 9월에 타이완에서 영화 ‘사이더커 바라이(賽德克巴萊)’ 열풍이 불었습니다. 사이더커족은 용맹스러운 민족성을 지닌 타이완 원주민족인데, 일본 식민 정부의 강압적 통치에 대해 불만이 커서 1930년 10월 27일에 타이완 최대 규모의 항일사건 ‘우서사건(霧社事件)’을 일으켰습니다. ‘사이더커 바라이’는 바로 ‘우서사건’을 다루는 영화이며, 제작비는 뉴타이완달러 6억원(한화 약 241억 5600만원, 2021.03.11 기준)으로 역대 타이완 영화 제작비 중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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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2020년 타이완 국산 영화 중 최고의 흥행작 '고미(孤味)' 공식 포스터 - 사진: '고미'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 캡쳐

오늘은2020년 타이완 국산 영화 중 최고의 흥행작인 ‘고미(孤味)’라는 가정을 소재로 한 영화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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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2004년~2011년까지 타이난(台南)에 위치한 청각장애학교에서 벌어진  성폭력  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무성(無聲)'- 사진: '무성'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 캡쳐

2004년~2011년까지 7년 동안 타이난(台南)시에 위치한 청각장애학교에서 학생끼리 또한 교사가 학생을 대상으로 성폭력과 성추행을 저지른 사건이 지속적으로 일어났습니다. 피해자는 92명, 발생 건수는 164건에 달하며, 성폭력을 당했던 학생의 나이는 초동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했으며, 이 것은 타이완 가장 심각한 캠퍼스 성폭력 사건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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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타이완 빈부격차 실태를 묘사하는 영화 ‘대불+(대불플러스, 大佛普拉斯)’ 공식 포스터 – 사진: 어플로즈 엔터테인먼트(甲上娛樂)페이스북 홈페이지 제공

오늘은 타이완 최고 영화 시상식인 금마장(金馬獎) 시상식에서 10개 주요 부문 후보에 올라 신인감독상,각색상, 촬영상 등 5개의 상을 휩쓸었던 영화 ‘대불+(대불플러스)’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대불+’는 2017년 상영되며 당시 타이완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화제를 많이 모았는데요. 토론토 국제 영화제 최우수 아시아영화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부산영화제, 일본도쿄영화제 등 해외 영화제의 초청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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