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인기 남배우 우캉런(吳慷仁)은 연기력이 정말 뛰어난 배우로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 많은데 그중 몇 개에 대해서는 저는 예전의 연예계소식에서도 소개해 본 적이 있어서 오늘 청취자분께서 아마 계속 ‘어 이건 들어본 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하실 겁니다. 《화등초상(華燈初上, Light the Night )》을 들어보셨지요. 저는 작년 12월 30일 연예계소식 시간에서 집중적으로 소개한 바 있는데 《화등초상》은1980년대 타이완에 거주하고 있던 일본인들을 상대하는 일식 주점에서 일하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3개 시즌으로 나뉘어 방송되는데 현재는 시즌2까지 방송됐습니다. 시즌2의 핵심 인물이며 시청자가 가장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 제3의 성 주점의 사장 바오바오(寶寶)는 바로 우캉런이 연기한 것입니다. 제3의 성과 같은 파격적이거나 연기하기 어려운 캐릭터, 예컨대 소망마비 환자, 게이, 여성들의 속옷을 상습적으로 훔치는 성도착증 환자 등 다양한 캐릭터를 계속 시도하고도 잘 소화해냈기 때문에 우캉런이 ‘갓급’ 배우로 극찬받고 있습니다. 왜 우캉런이 각기다른 캐릭터를 모두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데뷔 전 많은 사회 경험을 쌓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한 사람이 많습니다.
...더보기타이완 배우
타이완 여가수이자 배우인 정페이츠(曾沛慈)는 1984년 타이베이에서 태어났으며 영어 이름은 ‘Pets Tseng’이라고 하는데 Pets는 애완동물에 해당되는 영단어 '펫(Pet)' 뒤에 S를 붙여 형성된 것이라 정페이츠의 팬덤 이름은 애완동물 팬이라고 불립니다.
...더보기10월 2일 국부기념관(國父紀念館)에서 개최된 타이완 가장 권위 있는 방송 시상식 2021년 제56회 금종장(金鐘獎)에서 올해의 다크호스 중의 다크호스로 관심을 모았던 남자 배우 쉬에스링(薛仕凌)은 처음으로 금종장 후보에 오른 데 이어 수상까지 이뤄낸 점에 주목받았습니다. 그는 미니시리즈 《일하는 사람(做工的人)》로 미니시리즈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고 막장드라마 《생생세세(生生世世)》로 드라마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는데 올해 금종장 시상식의 최고 위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쉬광한(許光漢)은 1990년에 태어났으며 어렸을 때 학교 탁구팀 일원으로 타이완 저명한 가수 저우지에룬(周杰倫)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탁구를 잘 치는 ‘어린 저우지에륜’을 연기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밴드 보컬로 활동하며 교내 노래자랑대회에서 1등을 해서 가수가 되고 싶어하고 남자 그룹 멤버로 데뷔할 뻔했으나 계약 문제로 무산됐습니다. 이후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모델, 식당 서빙, 커피숍 직원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경험했습니다.
...더보기타이완 여자 배우 양진화(楊謹華)는 1977년에 타아났으며 현재 나이는 44세입니다. 그는 15살 때부터 학교를 다니면서 광고를 찍었으며 류더화(劉德華)와 함께 뮤직비디오를 찍은 적이 있습니다. 18살 때 여자그룹 멤버로 활동해봤지만 연출 기회가 별로 없고 나중에 회사도 폐산되어서 해체됐습니다. 2001년 11월 24살 때 배우로 정식적으로 데뷔했고 2002년 드라마 《나의 비밀정원(我的秘密花園)》에 출연하여 인상적인 캐릭터 연기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비밀정원》은 우연히 룸메이트가 된 성격이 완전히 다른 3명 여자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양진화는 드라마 속에서 사랑이란 것을 믿지 않고 다양한 남자와 밀고 당기는 연애를 즐기는 여자를 연출했습니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