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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시립교향악단_TSO

2024.05.22
타이베이시립교향악단(Taipei Symphony Orchestra). - 사진: TSO 제공

올해는 오스트리아 출신 후기 낭만주의 작곡가 안톤 브루크너(1824-1896)의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오스트리아에서는 1년 내내 브루크너의 음악을 들려주는 콘서트나 전시 등이 열리고 있고, 한국에서도 여러 교향악단에서 그를 기념하기 위한 공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월에는 부천 필하모닉에서 브루크너 교향곡 6번을 연주했고요, 매년 4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교향악축제에서도 교향곡 4번과 7번을 제주시립과 인천시립기 각각 연주했습니다. 올 하반기에는 KBS 교향악단과 서울시향이 브루크너의 교향곡을 연주할 예정이라고 하니 클래식 애호가, 특히 후기 낭만 교향곡을 즐겨 듣는 사람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시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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