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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덩성_七等生

2022.01.07
타이완 전후 시기 가장 논쟁적인 작가인 치덩성(七等生, 칠등생)의 자화상 - '目宿媒體(Fisfisa Media)' 페이스북 페이지 캡쳐

작가 치덩성(七等生, 칠등생)은 본명은 류우슝(劉武雄)이며 1939년 먀오리(苗栗)현 퉁샤오(通霄)진에서 태어났습니다. 1962년 첫 작품을 발표할 때부터 2003년 절필을 선언할 때까지 4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무려 125편의 소설, 137편의 산문, 56편의 시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생전에 타이완문학상, 연합보 소설상, 국가문예상 등 문학상을 수상하며 괄목할 만한 성취를 이뤘습니다. 그러나 그의 작품은 기이한 문체와 형식으로 이해하기 쉽지 않은 데다가 내용이 인간의 어두운 면을 그리고 일반인의 도덕관과 가치관에 도전하는 것이라 타이완 전후 시기 가장 논쟁적인 작가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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