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초이튿날
2019.02.06
타이완 민간신앙인 ‘오부천세’를 모시는 가오슝 만복궁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 초이튿날에 사원 마당에서 ‘부마연’을 배푼다. 이는 외지로 시집간 현지 출신 여성들이 남편을 동반하여 고향 친정에 찾아오는 것을 환영하며 이를 통해 시댁에서 이들 시집간 딸들에게 잘 대해줄 것을 희망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사진: 현장 참석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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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타이완의 설 기간 풍습 가운데 정월 초이튿날은 시집 간 딸이 사위와 외손자들과 함께 친정을 방문하는 날이다. 그래서 이날은 ‘친정 가는 날’이라고도 하고 ‘사위 맞이하는 날’이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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