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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치엔

2019.04.03
장다치엔(張大千)은 화선지를 능가한다며 극히 선호한 타이완 봉리지(鳳梨紙, 파인애플종이) 로 장지정(張繼正) 부인에게 파인애플종이를 추천하는 편지를 썼다. -사진: 국립고궁박물원 제공

장다치엔(張大千)은 오랜 동안 해외에 있으면서 늘 타이완에 정착한 벗들과 왕래하며 타이완에서 수 차례의 전시회를 개최하는 동시에 그의 많은 작품들을 기증하였던 바 있다. 장췬(張群)을 비롯한 벗들이 대부분 타이완에 거주하고 있고 장다치엔의 건강 상태가 그리 좋지 않은 상황 아래 친구들의 권유로 타이완에서 정착할 것을 적극 고려하다가 타이베이시 스린(士林) 와이솽시(外雙溪)에 집을 짓고 ‘마야정사’라 이름하여 그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타이완에서 정착하여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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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리루이칭(李瑞清, 1867-1920년)이 1919년에 그려 그의 제자 장다치엔(張大千, 1899-1983년)에게 선물한 그림 무량수불(無量壽佛).-사진: 국립고궁박물원 제공

무량수불, 리루이칭(李瑞清, 1867-1920 ), 족자, 비단에 채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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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20세기 최고의 중국 화가 중의 한 명인 장다치엔의 120세 기념 특별전시가 4월1일부터 6월25일까지 타이베이 국립고궁박물원에서 거행된다. -사진: jennifer pai

금년은 20세기 중화권 회화의 거장 장다치엔(張大千, 1899-1983)의 120세를 맞는 해이다. 그의 예술 생애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거장의 실루엣 - 장다치엔 120세 기념특전’이 오는 4월1일(월)부터 6월25일까지 타이베이 국립고궁박물원에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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