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타이완 최대 규모의 방송 시상식 금종장(金鐘獎)은10월 2일에 개최됐는데 이번 금종장에서 드라마상을 비롯해 감독상, 촬영상, 조명상, 미술상, 신인상까지 총 6개 부문에 걸쳐 수상하며 이번 시상식의 최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작품은 바로 《육교 위의 마술사(天橋上的魔術師)》입니다.
...더보기육교 위에 마술사 天橋上的魔術師
2021.03.04
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 ‘육교 위의 마술사(天橋上的魔術師)’는 타이완 드라마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시청자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육교 위의 마술사’는 타이완 유명한 작가 우밍이(吳明益)의 동명 소설을 각색해서 만들어졌다고 하지만 저는 이 소설은 한국에서 ‘햇빛 어른거리는 길 위의 코끼리’라고 번역되고 판매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육교 위의 마술사’의 감독 겸 작가 양야저(楊雅喆)는 소설 속에 묘술된 1980년대 타이완 해엄 전후의 아이와 청소년들의 이야기에 중점을 두고 극을 풀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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