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살아가고 있는 우리. 한 번이라도 다른 삶을 살아볼 수 있을까요? 반복되는 삶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문학입니다. <포르모사 문학관>에서 타이완 특유의 문학 세계 속으로 함께 들어갑시다.
...더보기양무楊牧
2021.06.25
타이완 국보급 시인 양무(楊牧)는 본명이 왕징셴(王靖獻)이며 1940년 타이완 동부 화롄(花蓮)에서 태어났고 2020년 3월에 돌아가셨습니다. 양무는 시 뿐만 아니라 산문, 비평, 번역 등 방면에서 모두 탁월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그의 작품은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언어로 반역됐으며 동아시아 시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스웨덴의 권위있는 문학상 '시카다상(Cikada Prize)', 타이완 국가문예상(國家文藝獎) 등 여러 가지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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