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新年快樂)!
...더보기베이터우(北投)
2025.01.29
2024.04.30
조선시대 잔치나 술자리에서 노래나 춤으로 사람들의 흥을 돋우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여자를 기생이라고 불렀죠. 기생에도 등급이 있었는데, 임금 앞에서 노래와 춤을 하는 기생을 일패기생, 양반이나 과거에 급제해 직책을 얻은 문무백관을 상대하는 기생은 이패기생, 마지막으로 일반 평민을 대상으로 공연하는 기생은 삼패기생이라고 했습니다. 기생은 소위 매춘을 병행했을 것이라고 알려져있지만, 삼패기생을 제외한 나머지 기생은 매춘이 거의 없었으며, 기생의 신분은 비록 가장 낮은 천민에 해당되었지만, 높은 사람을 상대하는 고급 기생들은 예술적으로 박식했을뿐만 아니라 상당한 재산을 가지고 있었을 정도로 부유했다고 알려져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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